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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무리에게 넘기신 사건의 의미 본문
예수님을 무리에게 넘기신 사건의 의미
설교 영상 보기예수님의 무죄와 빌라도의 판단
예수님은 죄가 없음에도 십자가를 지심
- 예수님은 아무런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됩니다.
-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고, 헤롯에게 보내지만 헤롯도 예수님을 조롱합니다.
- 결국 빌라도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을 불러 모아 타협을 시도합니다.
빌라도의 갈등과 무리의 요구
-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했지만, 무리의 압박에 시달립니다.
- 그는 예수님을 매질하고 놓아주려 했으나, 무리는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외칩니다.
- 다수의 의견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며, 무리의 선택이 잘못된 것임을 강조합니다.
다수의 어리석음과 바라바의 선택
바라바의 정체와 무리의 선택
-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밀란과 살인으로 옥에 갇힌 자입니다.
- 그의 이름은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믿음이 있는 지도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 무리는 외모와 카리스마에 속아 바라바를 선택하게 됩니다.
안목의 정욕과 잘못된 선택
- 무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육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 빌라도는 세 번이나 예수님의 무죄를 강조하지만, 무리는 여전히 십자가에 못 박기를 원합니다.
- 이러한 선택은 안목의 정욕에 사로잡힌 결과입니다.
예수님을 팔아넘긴 우리의 죄
개인의 죄와 공동체의 죄
- 우리는 예수님을 무리에게 팔아넘긴 죄인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 성경 지식이 많더라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됩니다.
- 대제사장들도 예수님을 죽이는 방해꾼이 됩니다.
적용 질문과 개인의 회개
- 내가 바라바와 같은 존재로 여기는 것은 무엇인지 성찰해야 합니다.
- 결혼 예배를 준비하며 욕심과 이기심의 소리를 따르지 않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속사의 깨달음과 사명
구속사의 말씀을 통한 깨달음
- 구속사를 깨달아야 나와 남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신 구원의 역사를 이해해야 합니다.
- 말씀을 정죄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고, 사람을 살리는 도구로 삼아야 합니다.
기도의 중요성과 삶의 결론
- 기도를 통해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아픈 가족을 위해 내가 짊어져야 할 십자가를 잘 알고,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 진정한 신결혼 예배를 위해 믿지 않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초청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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