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ot 님의 블로그

누가복음 23:13-25 예수님의 재판과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

예수님의 고난과 우리의 신앙 고발당함을 마땅히 여기는 신앙 누가복음 23장 1절에서 12절의 배경 예수님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 의해 고발당하여 빌라도에게 끌려갑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고발하며, 로마 총독에게 세금 납부를 금한다고 주장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로마의 지배 아래 사형을 집행할 권한이 없었기에, 예수님을 로마 총독에게 고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눅23:1-12] 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2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적용질문1 (1-2절) 요즘 내가 미워하며 고발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내가 구원 때문에 당하는 일이 주님 편에 서는 희생임을 믿습니까? ..

예수님이 공예에 서신 이유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기 위해 공예 앞에 서셨습니다.그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어떤 수고나 희생도 피하지 않았음을 보여주셨습니다.우리는 예수님처럼 손해보는 것 같아도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구원 때문에 서야 할 자리우리는 예수님처럼 구원 때문에 서야 할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각자의 가정이나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감당해야 할 수고는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예수님처럼 구원을 위해 잠잠히 인내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성찰해야 합니다.인간관계에서의 고집과 변화인간관계에서 내가 정한 답을 고집하며 괴로워하는 일이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우리는 종종 자신의 생각을 정답으로 정해놓고, 그것을 벗어나려 하지 않습니다.말씀에 따라 내가 정한 답이 깨뜨려지는 은혜를 소망해야..

구원을 위한 고난 누가복음 22:63–71 설교자: 김현중 목사 성경 말씀 63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64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이르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65 이 외에도 많은 말로 욕하더라66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67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68 내가 물어도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할 것이니라69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70 다 이르되 그러..

베드로의 통곡과 회개 베드로의 통곡 베드로의 심한 통곡의 이유 베드로는 예수님이 자신을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예언한 말씀을 기억하며 통곡하게 되었다.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깨닫고, 예수님을 부인한 것에 대한 깊은 슬픔을 느꼈다. 말씀을 통해 자신의 실체를 보게 되는 경험은 통곡으로 이어진다. 통곡의 의미 통곡은 단순한 슬픔이 아니라, ..

눅22:54-62 54 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새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질문1(54절) 요즘 나는 주님을 멀찍이 따라가고 있습니까, 가까이 따라가고 있습니까? 멀리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55 사람들이 뜰 가운데 불을 피우고 함께 앉았는지라 베드로도 그 가운데 앉았더니 56 한 여종이 베드로의 불빛을 향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이 사람도 그와 함께 있었느니라 하니 57 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이 여자여 내가 그를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58 조금 후에 다른 사람이 보고 이르되 너도 그 도당이라 하거늘 베..

구원을 위한 참음의 중요성 더 큰 사랑을 위한 참음 예수님과 유다의 배반 예수님은 감남산에서 기도하시며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하셨다.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기 위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께 입맞춤을 하였다. 예수님은 유다에게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라고 물으시며 그를 친구라고 부르셨다. 사랑의 본질 ..